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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어는 개구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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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시골에 내려갔는데 큰고모댁 화장실에서 개구리를 3마리를 잡았음.

 

와 하면서 3마리를 모두 패트병에 집어넣고 보고있었는데, 잠시 밥먹으러 갔는지 아무튼 무슨 일로 한눈판 사이에 다시 와보니깐 다 뜯어먹힌 것처럼 갈갈이 찢겨 있더라. 패트병이 넘어진 채로 뚜껑이 열려있었는데 그새 쥐새끼인지 뭔지가 개구리 뜯어먹은 건 아닌가 그때 어른들은 추측했는데, 다들 사건현장을 목격하지 못해서 정확한 경위는 아직도 불명. 물론 어린 나는 꽤 충격을 받았고

 

그런 기이한 기억. 지나가고 봐도.여전히 불쾌한 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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