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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공허세력 상대할 확팩때 "얼굴없는자" 동맹종족 예상해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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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느라키-

 

한때 자의를 잃고 끔찍한 고대신들의 노예가 되었던 느라키는 이제 그 마수에서 벗어나 아즈아퀴르의 왕 키즈이스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그의 지배아래 폐허가 된 검은제국의 잔해를 손에 넣었다. 이 '얼굴없는 자' 들의 매일은 투쟁의 연속으로 공허의 존재들에게 복수를 갈망하며 이들을 다시 속박시키려는 공허의 군주들과 맞서기 위해 얼라이언스(호드)와 동맹을 맺었다.

 

 

 

"공허 그건 끝없는 굶주림의 힘이다. 그 속삭임은 용의 의지마저 무너뜨리고 티탄의 자식들도 유혹해 광기에 잠식되게 하는 것을 우린 보았다. 너희도 나와 같은 것을 보았겠지? 우리 상대인 공허가 무엇인지 알았겠지? 우리와 함께하라. 공허 속으로"

-사자 볼라즈, 느라키 인트로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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