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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토르가스트 관음증 환자가 되어가는 볼바르
플레이어가 3층에 도달하면 느닷없이 갑자기 간수와 실바나스가 튀어나오고
(이게 아마 유저가 어둠땅에서 실바나스를 보는 첫 번째 컷신일 거임)
플레이어는 벽 뒤에 숨어서 둘의 대화를 엿들음
아니... 티탄++ 되는 존재께서 기본적인 감지 능력도 없으쉰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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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지만 딱히 뭔 일이 일어나지는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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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히 쟤 영토에 침입했고 놈에게 감지까지 당했지만 별 일은 일어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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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층 마지막 보스룸에 묶여서 고문당하고 있는 대개장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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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쉬를 전기 치킨으로 만든 것에 대한 벌인지
나락에 붙잡혀서 죽지도 못하고 전기 고문을 받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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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개장은 당장 나가자고 하지만 어림도 없고 나는 곧장 토르가스트 두 바퀴를 더 돌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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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군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추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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똒딲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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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롤을 데리고 토르가스트 밖으로 걸어나오면 오리보스까지 가는 길까지 주절주절 떠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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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ㅋㅋㅋ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
구출 퀘를 완료하면 존나 자연스럽게 바인 옆으로 걸어가서 쭈그려 앉음 ㅋㅋㅋ
오리보스 길바닥 난민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게 호드의 대개장과 대부족장 취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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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SD 삼총사들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데 신경쇠약증 걸린 것 같은 대사는 여전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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