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에서 유행하는 겜들을 보면 그래도
각자의 역할이나, 다양한 방향성을 추구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은데
한국에서 유행하는 게임인 롤/옵치 등을 보면
그냥 무조건 캐리하는 게 짱짱이다 라는 느낌이 강함
서포터나 탱커 같은 거 하면서 받쳐주면서 하면
아무리 쩌는 세이브를 하거나, 쩌는 이니시를 걸어도 결국 인정 해주는 건 거기서 킬 먹은 딜러인 것 처럼
차라리 rpg 게임은 힐러/탱커가 귀족인데다가 중요성이 눈에 보이다 보니까 그런 게 좀 덜한데
롤이나 옵치는 진짜 5인/6인 cc 걸어도 인정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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