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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K, 새로운 RTS를 만들고자 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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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enturebeat.com/2021/06/30/former-blizzard-devs-open-a-new-la-studio-for-tencent-games/

 

블리자드에서 퇴사하고 텐센트로 입사했다는 것만 알려져 있었던 데이비드 김.

텐센트의 자회사인 라이트스피드&퀀텀(Lightspeed & Quantum,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개발사)에서 산하 스튜디오를 또 하나 만든 모양인데,

거기서 DK가 PC용 RTS를 개발한다고 합니다.

 

스튜디오 이름은 언캡드 게임스(Uncapped Games)이고,

사진 왼쪽부터 리드 엔지니어 장종샨, 리드 디자이너 DK, 리드 프로듀서 제이슨 휴즈입니다.​

DK뿐만 아니라 다른 둘도 전직 블리자드 직원이라고 합니다.

 

다른 건 몰라도 텐센트에서 PC용 RTS를 만들려고 한다는 게 정말 놀랍네요.

프로스트 자이언트도 그렇고,

크로스파이어 RTS를 만든다는 스마일게이트도 그렇고(이쪽은 주 개발은 홈월드3를 만드는 블랙버드 인터렉티브가 거의 다 하겠지만),

의외로 PC용 RTS를 새로 만든다는 회사가 계속 보이는군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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