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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팩의 일관성,몰입도는 리분,군단이 최고였던거 같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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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,불성은 유저들만의 이야기와 모험이였던거같구

 

대격변은 정신없는 중구난방의 대표격인거 같음 대격변으로 세상이 뒤집어진건 알겠는데 좀 순서를 정하고 바람정령- 나가족- 네파리안검은용군단 - 황혼의망치단 - 불의땅 좀 이런식으로 순서잡아서 전개시켜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한번에 풀리니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남

 

판다는 나중가서는 정리가 다 되긴하는데 얼vs호로 재밌게 시작하다 판다리아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자연스레 흘러가면 좋은데

'얼라호드싸운다'-'샤풀려났다'- '초한테판다리아에대해배운다'-'안두인을찾아야해'-리리,첸-사마귀족-레이썬 이게 좀 뜬금없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 하는중에 갑자기 딴 이야기 넘어가고 그래서 좀 끊기는 느낌이 강했는데 마지막에 다 정리되고 가로쉬가 연출,행적으로 하드캐리해줘서 잘 마무리된거같음

 

드군은 전개가 어지럽거나 할일이 없었던거 같음 너무 용두사미로 갑자기 끝났으니..

 

격아는 진짜 다자알로까지 좋았다가 갑자기 나즈자타,느조스로 스토리 선회하면서 재밌던 전개랑 분위기 다 날라간거같음

 

어둠땅은 어떤지 모르겠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반면에 리분,군단은 아서스,군단이라는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이어졌고 모든 스토리랑 다 이어지게 되어있었고, 요그사론이랑 자비우스 같은 레이드 보스들도 뜬금갑툭튀가 아니라 다 이해가 되게 설명되었고, 같은 확팩에 있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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