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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연가족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마음일려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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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어렸을때 부터 친했던 누나를 가족끼리 한번 만났었는데 이 누나가 되게 착실하고 성실한 누나인데 어렸을때 한 10살? 11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9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꺼임 친척들도 거의없고 의지할수도 없어서 성인되서는 혼자서 힘겹게 살았는데 여하튼 성실하게 잘 버티고 견디셨고 나중에 굉장히 성격좋고 훌륭한 형 만나서 결혼해서 그 누나 아는 사람들은 결혼식 참석해서 다들 눈물 흘리고 그랬을거임 여하튼 지금 부부가 너무 잘살고 있는데

 

 

최근에 이 누나를 만나보니 당연히 대놓고는 얘기 안하지만 자녀를 가지고 싶다는 강한 애착이 있는데 그 누나가 말하기를

"이 세상에는 내 피를 이은 가족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걸 느꼈다 몸과 마음이 안정되게 살아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의지할수 있는건 가족인데 그 가족은 내 피가 이어진 가족이어야 한다 나랑 비슷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랑 같은 마음일꺼다"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

 

좋다 나쁘다 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처음 만나서 좀 놀랐었음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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