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생 바쁘기도 했고 아본은 뭔가 취향 안맞을 것 같아 안 하다가 이번 겨울에 할 거 없어서 솔플로 사부작사부작 깨고 있는데
임계브라키 & 격라잔에서 처음으로 벽 느낀거 빼면 무난히 진행 중이었음.
근데 특임 알바에서 제대로 벽 느끼고 4시간 정도 헤딩함
뿔파괴 두 번 이후에 얼음속성으로 넘어가는거 막을 방법이 없어서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
식사 스킬에 보수금보험 뜨는거 보고 강주약 등 제대로 준비해서 도전,
얼음 때 에스카톤 한 번 죽고 재정비해서 클리어함
아본은 역대 몬헌 중 개인적으로 가장 불호이긴 한데
(무페토, 맘타 같은 노잼 멀티 컨텐츠 + 최후반 보스들이 다 초대형에 OP인 것도 싫고 특히 인땅은 ㄹㅇ 쓰레기같음)
그래도 알바 헤딩하면서 게임불감증 한방에 완치되는거 보면 몬헌은 몬헌인듯ㅋㅋㅋ
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
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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