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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고 TRPG) 악신에게 힘을 달라 했다가 꽃이 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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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편 캠페인 플레이 27일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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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은 NPC 성기사들과 함께 봉쇄된 도시에 진입했다가 원래 존재했던 적이 없는 미지의 신단을 발견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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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각지에 있는 신의 신단에는 마스터가 준비해둔 수수께끼나 퍼즐 등이 으레 있었는데, 이번 신단에서도 수수께끼가 하나 발견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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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네 국가의 주신만 믿는 성기사들은 절레절레 하면서 그냥 가버림 (원래 목적이 따로 있어서 바쁜 상황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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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플레이어들이 수수께끼를 풀자 기만의 신 히두켈(힛두켈)이 나타남

 

그와 재밌는 대화를 많이 나눴지만 다 올리면 내용이 길어지니까 생략하고

 

맨 앞에 있는 키타(글쓴이)한테 "뭘 원하느냐?"라는 핵심적인 질문을 던짐.

 

그래서 키타는 "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을만한 무언가"라고 대답함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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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키타는 한순간에 '키타초'라는 꽃이 됨

 

 

 

키사마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!!!!!!!!!!!!!!!!!!!!!!!!!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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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이츠ㅡㅡㅡㅡㅡㅡㅡ

 

당황하는 일행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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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가 약간 아저씨 같은 기만의 신님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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엥 이거 완전 디스가이아 1편 배드 엔딩 아니냐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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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상황이 해소되고, 히두켈이 내려주는 축복은 워락인 스콧이 받게 된다.

 

스콧은 숙련 보너스 2점을 얻는다. (PB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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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대가로 파티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공개 고로시 쇼를 세 번 정도 당함

 

 

 

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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