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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문 본 후기(극초반부 스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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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 쓰려다가 구태여 길게 써야하나란 생각 들어서 짧게 씀

 

CG는 이전에 신과 함께보다 훨씬 더 발전함. 우주선은 CG 퀄리티가 훌륭했음

하지만 감독 특유의 신파는 여전하고 시나리오에서 필요없는 인물이 좀 많았음

그리고 아무리 생각해도 말도 안되는 장면들이 많았음. 예를 들어서 맨 처음에 뉴스 형식으로 배경 이야기가 나오는데, 작중 5년 전 한국이 유인 달 착륙에 실패해서(발사 도중 폭사) 국제 우주 기구에서 퇴출당함.

 

분명 잘 다듬으면 꽤니 훌륭한 영화였을텐데 감독의 역량이 의심되는 140분이었음

4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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