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긁혀버린 아재들

조회 수 1,745

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7413372 

 

물론 저 안에 있는 말이 다 맞는말이거나 다 틀린말인건 아니다.

근데 저거 하지 말라 그러면

'아니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란거임?'이라는 댓글들은

너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싶긴 하다.

 

보면서 좀 생각이 많이 들긴 했음

특히 '농담'이라는게 좀 와닿긴 했는데

이 '농담'은 일종의 치트키임

정확히는 저게 주관적인 개념에 가까운데

자기기준에서 진심이 아니면 다 농담으로 치부해버림.

근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농담이 아닐 수도 있는데

그걸 모르고 '아 ㅋㅋ 농담이라고 좀 웃으라고 ㅋㅋ' 이러면서

얼버무리려는 사례를 은근 많이 봐서 요게 좀 생각이 많이 났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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