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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세이를 보고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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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재미있었음

 

영화를 그렇게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에 제일이였다

 

캐스팅이나 갑옷고증쪽에서 개봉 전에 좀 말이 나왔었는데 그거도 딱히 문제를 못느꼈음

 

뭔가 이제까지 생각하는 그리스 이미지에서 흑인이 나오는건 좀 어색하게 느껴질순 있긴한데 

 

뭐 그게 방해가 되냐 하면 그런건 아니였다

 

또 보러갈듯

 

특히 오디세이의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대충 어떤식으로 흘러간다는건 알았는데도

 

위기의 순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정말 좋았음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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